재일교포 가수 보라, 대중음악 한일교류 물꼬 텄다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9일 — 재일교포 가수 보라가 대중음악 한일교류의 물꼬를 텄다. 가수 보라는 서울시 지원으로 개최되는 ‘제1회 서울국제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 경연대회의 조직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주관하고, 일본팀을 초청해 한일 대결의 무대를 펼친다.

6월 24일(토) 오후 4시부터 서울 경기고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3년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육성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며, 한일대중예술교류회가 주최하고 캐릭터메구스 코스메틱과 한국가수협회, 차트코리아가 공동 후원한다.

‘제1회 서울국제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은 무대에 설 기회가 많지 않은 아마추어 밴드들에게 무대를 제공해 연주력 향상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대중음악문화 향유권 신장에 기여하며,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추억에 남는 음악축제로 문화관광의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2부로 나뉘어 열린다. 1부는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2시간 30분간 12팀의 아마추어밴드의 공연으로 구성되고, 2부는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초청 가수들의 공연으로 꾸며진다. 전체 행사는 차트코리아의 유튜브 방송 CBC TV가 라이브로 중계한다.

초청 가수 공연에는 장계현, 보라, 제임스 킹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캐릭터메구스 코스메틱 대표(회장 이토 메구미)인 보라가 특별 초청한 일본 가수 무라시마 게이스케와 아소 린타로도 밴드의 일원으로 참가해 일본어 가사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마추어밴드 경연 참가자 접수는 6월 20일(화)까지며, 제1회 서울국제아마추어밴드페스티벌 담당자 이메일로 연주음악 동영상을 보내면 된다. 결과는 21일(수) 심사 후 개별통보(이메일 및 전화)된다. 페스트벌과 관련한 기타 문의는 김연호 단장에게 하면 된다.

신나는 레게풍의 트로트 ‘아싸’와 ‘훔친 사랑’으로 인기를 모으며 ​​가수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보라는 국내에서 건축과 코스메틱 등 각종 사업을 벌이고 있는 재일교포 기업인(본명 이토 메구미)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서초구난치병어린이수술비 지원, 순직 소방관유족돕기 등 기부활동을 많이 해왔다.

​또 지난해 가을에는 새로운 연예인축구단 ‘캐릭터메구스FC’를 창단해 구단주로 취임하기도 했다. 이 축구단에는 ‘아싸’의 작곡가인 김연호 단장을 비롯해 진시몬, 제임스 킹 등 가수와 연예인은 물론 스턴트맨, 중소기업인 등 일반인들도 참여하고 있다.

​보라는 학창시절 육상 선수와 농구선수로 활동하는 등 열렬한 스포츠 애호가로도 유명하다. 수년 전 국내에 댄스스포츠 프로/아마선수권대회를 직접 개최하기도 했다. 또 국내 프로복싱계를 꾸준히 후원해온 프로복싱 선수 라이선스 소유자며, 강아지를 형상화한 메구스 캐릭터를 비롯한 상품디자인을 직접 할 정도로 미술적인 재능도 남다르다.

캐릭터메구스 소개

캐릭터메구스는 세계 5개국 제조·판매망을 가진 다국적 글로벌 기업 인터내셔널 노보로 그룹의 산하 회사로, 친환경적인 무공해 순수천연 화장품, 샴푸, 향수 등 코스메틱을 중심으로 음반, 판촉물, 엔터테인먼트 등을 제조 및 서비스하고 있다. 가수협회 부회장인 가수 보라가 대표를 맞고 있으며, 여성 CEO가 운영하는 기업답게 여성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가정과 사회,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9016&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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