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오케스트라 활동 본격화… 균등한 성장 위한 한 걸음

서울–(뉴스와이어) 2023년 06월 16일 —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문영민)은 5월 26일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023년 ‘천왕마을 오케스트라’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 3년째 진행되는 천왕마을 오케스트라는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우선 선발하고, 다양한 음악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문화감수성 함양 및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지역의 예술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앞서 천왕마을 오케스트라는 5월 12일 면접심사를 통해 45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45명의 단원과 9명의 강사가 참여한 이번 오리엔테이션의 1부는 △문화의집 및 오케스트라 소개 △강사 및 단원 소개 △연간 일정 안내로 진행됐으며, 2부는 △강사 및 단원 간의 관계 형성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오케스트라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단원 간 협동심을 높이며, 활동에 대한 열의를 다지는 시간이 됐다.

앞으로 천왕마을 오케스트라는 △파트교육 △합주연습 △여름방학 집중훈련 △앙상블 봉사활동 등을 거쳐 12월 8일 연말연주회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천왕마을 오케스트라는 구로구 구로미래교육지구 구로마을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악기가 없거나 악기 경험이 없는 청소년도 참여할 수 있는 성장형 오케스트라로 문화예술교육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타 오케스트라와의 차별점이다.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소개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청소년재단이 서울시 구로구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고 있는 청소년수련시설이다.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봉사, 수련활동, 체험거리, 문화행사,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쉼을 얻고, 크고 작은 성공과 실패 속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출처 : https://www.newswire.co.kr/newsRead.php?no=968927&sourceTyp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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